[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홍수현(37)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홍수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nnelAplus#showpretty#목요일#9:20pm”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수현이 촬영 중 찍은 듯한 셀카가 담겼다.
얼굴을 찡그려도 예쁜 홍수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머리를 쓸어 넘기는 홍수현의 청순한 모습도 매력적이다.
홍수현의 귀여운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눈부신 미모”, 대박 예쁘시네요”, 심쿵했어”, 갓수현”, 최고야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홍수현의 미모에 감탄했다.
공개연인인 래퍼 마이크로닷 역시 아름답다”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배우 홍수현은 지난해 10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게스트로 출연, 지난달 래퍼 마이크로닷과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홍수현은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플러스 뷰티프로그램 ‘쇼 프리티의 MC로 발탁,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홍수현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홍수현(37)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홍수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nnelAplus#showpretty#목요일#9:20pm”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수현이 촬영 중 찍은 듯한 셀카가 담겼다.
얼굴을 찡그려도 예쁜 홍수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머리를 쓸어 넘기는 홍수현의 청순한 모습도 매력적이다.
공개연인인 래퍼 마이크로닷 역시 아름답다”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배우 홍수현은 지난해 10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게스트로 출연, 지난달 래퍼 마이크로닷과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홍수현은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플러스 뷰티프로그램 ‘쇼 프리티의 MC로 발탁,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wj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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