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건설 임직원,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 활동
입력 2018-09-20 16:05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단은 자매결연 묘역에서 헌화와 묘비닦기, 잡초 제거 등 묘역 단장을 하며 추모 시간을 가졌습니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이에 상응하는 3배의 금액을 기부해 사회공헌활동의 재원으로 사용하며, '샤롯데 봉사단' 84개 팀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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