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제과,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과자 2천여 박스 지원
입력 2018-09-20 14:43 
롯데제과가 추석을 앞두고 과자 2천여 박스,1억 원 상당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습니다.

롯데제과는 '몽쉘'과 '꼬깔콘' 등 1천170박스를 서울·경기 지역 에덴복지재단 산하 12개 시설에 전달됩니다.

앞서 롯데제과는 지난 1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요하이'와 '롯데샌드' 등 1천150박스를 전달했고, 이들 제품은 지방 소규모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한부모·미혼모 가정 등에 전해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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