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3중 추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스포츠경향은 박미선이 지난 19일 밤 11시45분경 자유로 이산포 IC에서 대화역 사거리 들어오는 방향에서 정차를 하다,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아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박미선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검사 결과 심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와 오늘 오전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미선은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금상으로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MC를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에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개그우먼 박미선이 3중 추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스포츠경향은 박미선이 지난 19일 밤 11시45분경 자유로 이산포 IC에서 대화역 사거리 들어오는 방향에서 정차를 하다,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아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박미선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검사 결과 심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와 오늘 오전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미선은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금상으로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MC를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에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