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불토엔 혼코노'의 1대 혼코노 스타로 선정된 박산희가 음원을 발매한다.
박산희는 20일 오후 6시 멜론, 엠넷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Over The Blue'를 공개하고 음악팬들을 찾는다.
'Over The Blue'는 피아노 루프에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브릿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박산희는 직접 작사 작업에 참여해 깊이 있는 호소력으로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박산희는 "주위의 기대를 안고 노력했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해 불안한 마음들, 상처받아 웃자라버린 마음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세상의 깨진 리듬에 목소리를 더해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꾸자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고등학생답지 않은 실력과 그루브로 예선부터 화제가 됐던 그는 1대 혼코노 스타 선정 방송에서 Rihanna의 'Love On The Brain'을 선곡, 감성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라이브 영상 조회수가 약 150만을 상회하는 등 음원 출시에 앞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국내 최초 코인 노래방 서바이벌 '불토엔 혼코노'는 요즘 세대들의 대표적인 문화가 된 혼코노를 반영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보고 듣고 투표하는 SNS 사전 투표와 100% 현장 투표로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는 등 공정성과 함께 시청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박산희는 20일 오후 6시 멜론, 엠넷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Over The Blue'를 공개하고 음악팬들을 찾는다.
'Over The Blue'는 피아노 루프에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브릿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박산희는 직접 작사 작업에 참여해 깊이 있는 호소력으로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박산희는 "주위의 기대를 안고 노력했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해 불안한 마음들, 상처받아 웃자라버린 마음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세상의 깨진 리듬에 목소리를 더해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꾸자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고등학생답지 않은 실력과 그루브로 예선부터 화제가 됐던 그는 1대 혼코노 스타 선정 방송에서 Rihanna의 'Love On The Brain'을 선곡, 감성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라이브 영상 조회수가 약 150만을 상회하는 등 음원 출시에 앞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국내 최초 코인 노래방 서바이벌 '불토엔 혼코노'는 요즘 세대들의 대표적인 문화가 된 혼코노를 반영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보고 듣고 투표하는 SNS 사전 투표와 100% 현장 투표로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는 등 공정성과 함께 시청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