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스코건설, 협력사 대출지원 위해 금융기관과 맞손
입력 2018-09-19 18:33 
(왼쪽부터)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금융기관과 함께 협력사 금융지원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19일 서울 SGI서울보증 사옥에서 동반성장위원회, SGI서울보증, 신한은행과 '포스코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포스코건설의 추천을 받은 협력사는 SGI서울보증과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출시하는 대출상품을 시장의 무담보 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이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위해 37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 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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