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전북 자동차뿌리기술융복합 페어
입력 2018-09-18 15:52 

전라북도 '제2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북지사가 자율주행차 체험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성장하는 전북의 상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채용박람회와 수출상담회, 기술성과전시회 등으로 꾸며졌다.
[사진제공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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