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조정 분위기 속에 국내 주식형펀드가 10일째 자금유입이 증가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하루 만에 다시 소폭의 순유입세로 돌아섰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25일 기준으로 1천390억원이 들어오고 960억원이 빠져나가 43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12일부터 10거래일째 순유입세를 이어갔지만, 증시 조정폭이 줄면서 유입 자금이 500억원 밑으로 감소하는 등 유입 강도는 약화되는 모습입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840억원이 들어오고 780억원이 빠져나가 6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국내와 해외 펀드를 합친 전체 주식형펀드는 유입 2천220억원, 유출 1천740억원으로 48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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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형펀드는 하루 만에 다시 소폭의 순유입세로 돌아섰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25일 기준으로 1천390억원이 들어오고 960억원이 빠져나가 43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12일부터 10거래일째 순유입세를 이어갔지만, 증시 조정폭이 줄면서 유입 자금이 500억원 밑으로 감소하는 등 유입 강도는 약화되는 모습입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840억원이 들어오고 780억원이 빠져나가 6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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