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11시, 임종석 비서실장의 브리핑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 현장을 직접 전해드리면서
2박 3일간의 평양남북정상회담도 미리 정리해봅니다.
최경선 매일경제 논설위원,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배종호 세한대 교수, 연장현 정치부 기자 함께 자리했습니다.
2박 3일간의 평양남북정상회담도 미리 정리해봅니다.
최경선 매일경제 논설위원,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배종호 세한대 교수, 연장현 정치부 기자 함께 자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