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하나뿐인 내편 첫방송 시청률이 24%를 돌파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 전국 시청률은 1부 20.8%, 2부 24.6%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뿐인 내편은 이날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전국 시청률 10%, MBC ‘숨바꼭질은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최수종이 이 작품으로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 전국 시청률은 1부 20.8%, 2부 24.6%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뿐인 내편은 이날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전국 시청률 10%, MBC ‘숨바꼭질은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최수종이 이 작품으로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