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임화영이 OCN '트랩'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한 매체는 15일 임화영은 OCN과 영화 제작진이 컬래버레이션한 '트랩'(연출 박신우, 극본 남상욱, 제작 필름몬스터, 총괄프로듀서 이재규, 총 7부작)의 여주인공이 됐다고 보도했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 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 앞서 배우 이서진, 성동일의 출연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극 중 임화영은 지적이고 당찬 매력의 경찰청 프로파일러 역을 연기한다. 스타 프로파일러로서 성동일과 공조 수사를 펼친다.
영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1'을 집필한 남상욱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또한 영화 '역린', '완벽한 타인',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 등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한다. 2019년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kiki2022@mk.co.kr
배우 임화영이 OCN '트랩'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한 매체는 15일 임화영은 OCN과 영화 제작진이 컬래버레이션한 '트랩'(연출 박신우, 극본 남상욱, 제작 필름몬스터, 총괄프로듀서 이재규, 총 7부작)의 여주인공이 됐다고 보도했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 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 앞서 배우 이서진, 성동일의 출연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극 중 임화영은 지적이고 당찬 매력의 경찰청 프로파일러 역을 연기한다. 스타 프로파일러로서 성동일과 공조 수사를 펼친다.
영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1'을 집필한 남상욱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또한 영화 '역린', '완벽한 타인',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 등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한다. 2019년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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