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AIG생명, 방카 전용 암보험 출시
입력 2008-06-26 16:05  | 수정 2008-06-26 16:05
AIG생명보험이 방카슈랑스 전용 암보험을 출시했습니다.
AIG생명은 다음달 1일부터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방카슈랑스 전용 보험인 '빅스타 암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일반암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최고 6천만원의 암진단 자금을 지급하고, 최고 80세까지 보장해 암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보험료는 35세 남성 기준으로 월 4만 800원이며, 여성은 3만4천2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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