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빌게이츠, 클라우스 슈밥 등 세계적인 석학과 기업가들로 구성된 대통령 국제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아태회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 규모의 국제자문단은 한국의 미래비전 수립을 비롯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 신성장산업 발굴 등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한국의 선진화전략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국제자문위원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건국60주년 기념 세계 지도자포럼'에 참가해 새로운 선진화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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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아태회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 규모의 국제자문단은 한국의 미래비전 수립을 비롯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 신성장산업 발굴 등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한국의 선진화전략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국제자문위원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건국60주년 기념 세계 지도자포럼'에 참가해 새로운 선진화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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