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채널A 첫 드라마 ‘열두밤이 설레는 로맨스존을 구축한다.
14일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측에서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열두밤 제작진은 세상의 모든 사랑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 채널A 드라마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이라며 열두밤‘은 열두 번의 짧은 만남 동안의 설레고 뜨거운 사랑과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주는 연대기적 인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스토리 라인과 형식미를 갖췄다”고 열두밤‘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열두밤은 로맨스 예능의 새 지평을 연 ‘하트시그널에 이어 동일한 금요일 밤 11시에 편성을 확정, 제작진은 금요일 밤 달달한 사랑이야기로 한 주의 피로를 풀어드리고 싶다. ‘열두밤이 ‘하트시그널을 사랑했던 시청자들의 가슴 설레는 연애세포를 또 한 번 깨워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극 중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의 사랑은 열두 밤만큼 뜨겁고 8년이라는 시간만큼 잔잔하게 펼쳐진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열두밤이 작게나마 시청자분들의 일상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채널A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4일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측에서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열두밤 제작진은 세상의 모든 사랑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 채널A 드라마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이라며 열두밤‘은 열두 번의 짧은 만남 동안의 설레고 뜨거운 사랑과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주는 연대기적 인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스토리 라인과 형식미를 갖췄다”고 열두밤‘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열두밤은 로맨스 예능의 새 지평을 연 ‘하트시그널에 이어 동일한 금요일 밤 11시에 편성을 확정, 제작진은 금요일 밤 달달한 사랑이야기로 한 주의 피로를 풀어드리고 싶다. ‘열두밤이 ‘하트시그널을 사랑했던 시청자들의 가슴 설레는 연애세포를 또 한 번 깨워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극 중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의 사랑은 열두 밤만큼 뜨겁고 8년이라는 시간만큼 잔잔하게 펼쳐진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열두밤이 작게나마 시청자분들의 일상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채널A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