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읽기 문화 진흥엔 신문이 최고"
입력 2008-06-26 15:40  | 수정 2008-06-27 09:29
한국신문협회는 오늘(26일) 프레스센터에서 '언어능력 함양을 위한 신문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신문협회는 세미나에서 디지털, 다매체 시대를 맞아 젊은 세대의 사고력과 창조력이 저하하고 있다면서, 신문 읽기를 통해 새로운 문자 문화 진흥과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신문협회가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읽기 문화 진흥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로 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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