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트윈스는 10회말 1사 만루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LG 트윈스 치어리더 차영현이 공연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트윈스는 10회말 1사 만루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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