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문승원 `사랑의 팔찌 끼고 역투` [MK포토]
입력 2018-09-12 18:4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SK 문승원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문승원 등 SK 선수들은 힐만 감독이 제작한 사랑의 팔찌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SK는 kt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한 kt는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