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지병으로 별세한 원로배우 김인태의 빈소가 12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930년생 고인은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전원일기, ‘제4 공화국, ‘태조 왕건, ‘명성황후, ‘무인시대, 발리에서 생긴 일, ‘청혼, ‘왕꽃 선녀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굵은 연기를 펼쳐왔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yalbr@mk.co.kr]
지병으로 별세한 원로배우 김인태의 빈소가 12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930년생 고인은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전원일기, ‘제4 공화국, ‘태조 왕건, ‘명성황후, ‘무인시대, 발리에서 생긴 일, ‘청혼, ‘왕꽃 선녀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굵은 연기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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