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리쌍 멤버 길이 득남설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길이 혼인신고 6개월 만에 득남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의 아내는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길은 지난 1월 서울예대 재학생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당시 길의 측근은 술자리 모습이 와전된 것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같은 해 5월 결혼설까지 불거졌다. 길은 이때도 사실무근이자 근거 없는 이야기다”라며 소문을 일축시켰다.
지금은 득남설 까지 나온 상황이다. 그는 여러 번 부인하며 입장을 일관했지만, 이번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편 길은 지난 2004년, 2014년 그리고 2017년까지 총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해 6월 세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11일 한 매체는 길이 혼인신고 6개월 만에 득남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의 아내는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길은 지난 1월 서울예대 재학생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당시 길의 측근은 술자리 모습이 와전된 것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같은 해 5월 결혼설까지 불거졌다. 길은 이때도 사실무근이자 근거 없는 이야기다”라며 소문을 일축시켰다.
지금은 득남설 까지 나온 상황이다. 그는 여러 번 부인하며 입장을 일관했지만, 이번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편 길은 지난 2004년, 2014년 그리고 2017년까지 총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해 6월 세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