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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측 “갈비뼈 부상…경미한 정도·촬영 지장 無”(공식입장)
입력 2018-09-12 11:00 
이유영 갈비뼈 부상 사진=DB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이유영이 영화를 촬영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이유영 소속사 엘엔컴퍼니 관계자는 12일 오전 MBN스타에 이유영이 촬영 중 갈비뼈 부상을 당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경미한 정도 이지만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는 중이다.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이유영이 지난 11일 영화 ‘디바 촬영 중 사고를 당해 갈비뼈 부근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유영은 통증을 호소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유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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