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울산 배관 제조업체서 불…1천100만원 재산피해, 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18-09-12 07:05 | 수정 2018-09-19 08:05
어제(11일) 오후 10시 31분쯤 울산시 북구 농소동의 한 배관·플랜지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진설비 등을 태우고 공장 내·외부에 그을음을 입혀 소방서 추산 1천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7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퇴근 준비를 하는데 집진설비 쪽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났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