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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정, 발가락 부상…젤리피쉬 측 “전치 4주 진단, 휴식 중”
입력 2018-09-12 06:01 
구구단 세정 발가락 부상 사진=DB
[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구구단 세정이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11일 한 매체는 구구단 세정이 이날 숙소에서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정은 병원에서 4주 진단을 받았다.

이에 대해 구구단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 측은 세정이 왼쪽 발가락 부상을 입은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를 마치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정은 미나, 나영과 구구단 유닛인 ‘구구단 세미나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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