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등 7개 상장사들이 공시 의무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공시 의무를 위반한 C&중공업, 엠피오, 큐리어스, 위디츠, JS, 나래윈, 파로스이앤아이 등 7개 상장사에 5억59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C&중공업은 타법인 주식 취득 계약 체결을 지연공시했고, 엠피오는 약속어음 발행 및 담보 제공 사실을 공시하지 않았으며, 위디츠와 JS는 타법인주식 처분 또는 취득계약 사실을 늦게 공시했습니다.
큐리어스, 나래윈, 파로스이앤아이도 허위, 지연공시나 공시누락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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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공시 의무를 위반한 C&중공업, 엠피오, 큐리어스, 위디츠, JS, 나래윈, 파로스이앤아이 등 7개 상장사에 5억59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C&중공업은 타법인 주식 취득 계약 체결을 지연공시했고, 엠피오는 약속어음 발행 및 담보 제공 사실을 공시하지 않았으며, 위디츠와 JS는 타법인주식 처분 또는 취득계약 사실을 늦게 공시했습니다.
큐리어스, 나래윈, 파로스이앤아이도 허위, 지연공시나 공시누락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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