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문브리핑 "행방 묘연한 외국인 50여 명이 '뇌관'…추가 확진 땐 일파만파" "조사관 2배 늘었다는데…2년제 단기직에 '무늬만 전문가'" "철거 계획안도, 먼지 가림막도 없이 부랴부랴 부쉈다" 외 주요기사 1
입력 2018-09-11 09:27  | 수정 2018-09-11 10:03
(매경)신문브리핑 "행방 묘연한 외국인 50여 명이 '뇌관'…추가 확진 땐 일파만파" "조사관 2배 늘었다는데…2년제 단기직에 '무늬만 전문가'" "철거 계획안도, 먼지 가림막도 없이 부랴부랴 부쉈다" 외 주요기사(09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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