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카드, 이마트서 추석 선물세트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입력 2018-09-11 09:22 

삼성카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 온라인몰 포함)와 PK마켓 하남점·고양점 및 SSG푸드마켓 청담점·마린시티점에서 특정 인기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마트 포함)에서도 13일부터 25일까지 삼성카드로 특정 인기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까지 현장 할인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로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도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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