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신촌점 에스티로더·슈에무라·겔랑·베네피트·랑콤 5개 화장품 매장에서 '증강현실(AR) 나만의 맞춤 메이크업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고객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더현대닷컴' 앱 내의 메이크업플러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메이크업 상담을 받으면, 브랜드별 한정 수량으로 증정되는 샘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장에서 주말에 10·20만원 이상(겔랑 20·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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