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이 오마이걸 반하나로 유닛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오마이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4월 효정, 비니, 아린은 오마이걸 반하나로 유닛 활동을 한 바 있다.
효정은 바나나 콘셉트가 강했고, 독특하고, 대중에게 다가가기 쉬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유치원, 초등학교 친구들이 많이 따라 해주시는 영상을 봤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오마이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에는 타이틀곡 ‘불꽃놀이를 비롯해 ‘메아리 ‘Twilight ‘Illusion ‘우리이야기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오마이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4월 효정, 비니, 아린은 오마이걸 반하나로 유닛 활동을 한 바 있다.
효정은 바나나 콘셉트가 강했고, 독특하고, 대중에게 다가가기 쉬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유치원, 초등학교 친구들이 많이 따라 해주시는 영상을 봤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오마이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에는 타이틀곡 ‘불꽃놀이를 비롯해 ‘메아리 ‘Twilight ‘Illusion ‘우리이야기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