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미국에 설립한 헬리오가 미 버진모바일과 합병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SK텔레콤이 합병 회사의 지분 20% 가량을 보유하고 앞으로 상당한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버진모바일측과 이야기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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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SK텔레콤이 합병 회사의 지분 20% 가량을 보유하고 앞으로 상당한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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