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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김강우, 중국서 주목받은 연예인 포스 “엄청 몸짱이다”
입력 2018-09-08 19:32 
‘현지에서 먹힐까’ 김강우 사진=‘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김강우가 중국에서 몸짱 포스로 인기를 모았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중국 현지에서 짜장면 가게를 신장개업했다.

짜장면을 기다리는 손님들은 두건을 쓰고 열중한 김강우의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이 셰프인가봐”라며 관심을 표했다.

또한 한 여학생은 김강우의 모습에 저 분 엄청 몸짱 같다”라며 감탄했다. 덧붙여 한국 드라마 보니까 짜장면이 엄청 맛있어 보이더라”라며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뿐만 아니라 한국 예능 중에서는 ‘런닝맨을 좋아한다”면서 한국 예능이 더 재미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중국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를 팔며 푸드트럭으로 장사 & 여행을 하는 푸드트럭 로드트립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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