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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가득 메운 팬들의 사인행렬` [MK포토]
입력 2018-09-08 13:23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8일 오전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이 파주 NFC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가졌다.
전날 코스타리카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한국 대표팀은 700명이 넘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진행했다.
벤투 감독 등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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