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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제골에도 못내 아쉬운 손흥민 [MK포토]
입력 2018-09-07 20:58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A매치가 7일 오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의 이재성이 손흥민이 실패한 페널티킥을 골로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는 반면 손흥민은 못내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은 벤투 대표팀 감독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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