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영화 ‘서치(아니쉬 차간티)가 개봉 10일 만에 관객수 100만 명 돌파했다.
‘서치는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서치는 부재중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치는 지난 6일 일일 관객 10만2108명을 동원하며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바 있다.
이는 역대 외화 스릴러 영화 중 흥행 스코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를 찾아줘 100만 돌파 기록과 동일한 기록으로, 이후 ‘서치의 최종 스코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나를 찾아줘는 지난 2014년 10월 개봉, 최종 스코어 176만3233명을 기록한 작품이다.
개봉 2주 차에도 예매율 36.9%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서치의 흥행세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서치는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서치는 부재중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치는 지난 6일 일일 관객 10만2108명을 동원하며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바 있다.
이는 역대 외화 스릴러 영화 중 흥행 스코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를 찾아줘 100만 돌파 기록과 동일한 기록으로, 이후 ‘서치의 최종 스코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나를 찾아줘는 지난 2014년 10월 개봉, 최종 스코어 176만3233명을 기록한 작품이다.
개봉 2주 차에도 예매율 36.9%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서치의 흥행세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