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정화, 가볍게 머리 넘기며
입력 2018-09-07 07: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종도=강영국 기자]
그룹 EXID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한류 팝 페스트 2018' 참석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특히 그룹 EXID의 멤버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샘 기능항진증'을 확진 받아 활동을 중단한지 1년 9개월 만에 첫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
그룹 EXID의 멤버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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