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GF,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실종·유괴 예방 업무협약'
입력 2018-09-06 22:02  | 수정 2018-09-07 14:30
편의점 CU를 BGF가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실종 유괴예방과 실종아동 등 찾기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실종아동과 장애인, 그 가족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올해부터 중앙입양원이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BGF와 실종아동전문기관은 BGF 인프라를 활용해 장기 실종아동, 실종장애인의 조속한 귀가를 돕고, 실종·유괴 예방 인프라로 CU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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