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꼬깔콘 버팔로윙맛'이 출시 두 달 만에 100만 개 판매고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아직 전 유통점으로 판매를 확대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무적인 기록이라고 롯데제과는 설명했습니다.
롯데제과는 집에서 맥주를 즐기는 '혼맥족'이 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 안주 수요가 늘어난 것을 인기 배경으로 풀이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롯데제과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가 '혼맥족' 증가에 따라 버팔로윙맛을 적용한 스낵 안주를 추천해 개발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는 아직 전 유통점으로 판매를 확대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무적인 기록이라고 롯데제과는 설명했습니다.
롯데제과는 집에서 맥주를 즐기는 '혼맥족'이 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 안주 수요가 늘어난 것을 인기 배경으로 풀이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롯데제과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가 '혼맥족' 증가에 따라 버팔로윙맛을 적용한 스낵 안주를 추천해 개발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