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트래블 편집숍 라움보야지에서 자유로운 감성의 캘리포니아 태생 가방 브랜드 '베어(BEAR)'를 새로 판매합니다.
라움보야지가 이번 가을 시즌 들여온 '베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퍼의 열정을 담아 탄생한 가방 전문 브랜드로 로고를 활용한 화려한 패턴과 톡톡 튀는 색감이 특징입니다.
회사 측은 올해 가을과 겨울시즌에 파우치와 백팩 두 가지 스타일의 '베어 스트리트 라인'을 전국 라움보야지 매장과 LF몰에서 판매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라움보야지가 이번 가을 시즌 들여온 '베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퍼의 열정을 담아 탄생한 가방 전문 브랜드로 로고를 활용한 화려한 패턴과 톡톡 튀는 색감이 특징입니다.
회사 측은 올해 가을과 겨울시즌에 파우치와 백팩 두 가지 스타일의 '베어 스트리트 라인'을 전국 라움보야지 매장과 LF몰에서 판매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