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도의회, 독도 수호 나섰다…독도수호 결의안 채택
입력 2018-09-04 17:21 
[사진 제공 = 경북도의회]

일본이 계속해서 독도에 대한 도발 행위를 하는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독도 수호에 나섰다.
경북도의회는 4일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독도수호 결의안'을 도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는 일본이 계속해서 국정교과서와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데 대한 규탄 차원으로 진행됐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일본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체의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또 "동북아 안정과 평화를 해치는 역사 왜곡과 제국주의적·국군주의적 영토팽창 정책을 중단하고 평화와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라"고 강조했다.
경북도의회는 본회의 종료 후 도의회 전정에서 일본의 독도영토주권에 대한 침탈행위를 강력 규탄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도 열었다.
당초 이번 임시회 본회의는 독도에서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풍랑주의보로 장소를 본회의장으로 변경됐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4월 독도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 및 독도 도발 규탄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문성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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