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이사가 선출됐습니다.
협회는 오늘(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김영수 대표이사를 협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대의원 247명의 투표 중 김영수 대표는 150표를 얻었으며, 김문경 원일종합건설 대표는 95표를 얻었습니다.
올해 47세인 김영수 신임회장은 역대 주건협 회장 중 최연소 회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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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오늘(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김영수 대표이사를 협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대의원 247명의 투표 중 김영수 대표는 150표를 얻었으며, 김문경 원일종합건설 대표는 95표를 얻었습니다.
올해 47세인 김영수 신임회장은 역대 주건협 회장 중 최연소 회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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