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신혜선 향해 달달한 눈빛을 보냈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와 공우진(양세종 분)의 달달한 데이트가 전파 탔다.
이날 우서리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된 공우진은 고맙다, 도움 많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우서리는 되게 뿌듯하다. 엄청 기분 좋다”라며 기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분수를 바라본 우서리는 여기서 음악 나오면 좋겠다 싶었다. 음악 나오면 조명 켜지고 분수가 춤 추는”이라고 말했고, 공우진은 그런 데 되게 많던데, 진짜 있으면 어떻게 할래?”라며 노래가 나오는 분수대로 향했다.
공우진은 분수대를 바라보며 행복해 하는 우서리를 사랑스럽게 쳐다봤다. 두 사람은 한강으로 향해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와 공우진(양세종 분)의 달달한 데이트가 전파 탔다.
이날 우서리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된 공우진은 고맙다, 도움 많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우서리는 되게 뿌듯하다. 엄청 기분 좋다”라며 기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분수를 바라본 우서리는 여기서 음악 나오면 좋겠다 싶었다. 음악 나오면 조명 켜지고 분수가 춤 추는”이라고 말했고, 공우진은 그런 데 되게 많던데, 진짜 있으면 어떻게 할래?”라며 노래가 나오는 분수대로 향했다.
공우진은 분수대를 바라보며 행복해 하는 우서리를 사랑스럽게 쳐다봤다. 두 사람은 한강으로 향해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