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3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 홀에서 열린 '제 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할리우드 배우 대니얼 대 킴과 이동훈 엔터미디어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3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 홀에서 열린 '제 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할리우드 배우 대니얼 대 킴과 이동훈 엔터미디어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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