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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S] 그레이, 12살 어린 이승우에 “승우형”…훈훈美 폭발
입력 2018-09-03 19:19 
그레이 이승우 사진=그레이 인스타그램
래퍼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이승우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우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레이와 축구선수 이승우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레이가 자신보다 12살 어린 이승우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승우는 ‘2018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큰 성적을 거두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가장 눈에 띈 성적은 최근 축구 결승전 당시 일본과 맞붙은 경기에서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1골을 기록한 사실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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