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래퍼 나플라X루피, 아웃도어 모델 발탁 `대세` 입증
입력 2018-09-03 13: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출연 소식을 알리며 연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실력파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펜필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면서 대세를 입증했다.
펜필드 측은 "펜필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한 모델을 물색 중에 트랜디하고 개성 강한 래퍼 나플라, 루피와 함께 하게 됐다"며 "개성 강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20-30대들을 위해 새롭게 런칭한 베어라인을 더욱 세련되고 감각있는 모델을 통해 펜필드만의 감성으로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나플라와 루피가 출연하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