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을 마친 한국 대표팀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49개와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를 따면서 총 177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3위를 기록했다.
AG 축구 대표팀 황희찬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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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49개와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를 따면서 총 177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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