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비가 만들어낸 절경 '토왕성폭포'…1㎞ 앞에서 관람
입력 2018-09-03 10:42  | 수정 2018-12-02 11:05
최근 게속된 비로 수량이 풍부해지면서 설악산의 토왕성폭포가 장관을 만들어냈습니다.

설악산 토왕성 폭포는 총 길이 320m로 국내에서 가장 큰 폭포입니다.


토왕산 폭포의 비경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장관


폭포를 보고있는 등산객

이 폭포는 전문 산악인만 허가를 받아 볼 수 있었지만 2015년 12월 탐방로가 개통되면서 일반인도 약 1km 거리 앞까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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