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건강 스펀지] ‘못’ 자는 게 아니라 ‘안’ 자는 세상
입력 2018-09-03 09:32  | 수정 2018-10-02 20:51

[건강 스펀지] ‘못 자는 게 아니라 ‘안 자는 세상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일, 여가, 다양한 이유로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잠자는 시간은 무의미한 시간이 아닌, 남은 시간을 활기차고 생기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만드는 삶의 필수 요소다. 필요한 만큼 충분히 자지 못하면 낮 내내 활동하는데 지장이 생기고 밤에는 또 잠을 참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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