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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정재형, 대중탕 발언 사과 "일종의 투정…불편드려 죄송"
입력 2018-09-03 07: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대중탕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정재형은 3일 SNS를 통해 대중탕 저 굴뚝의 정취 참 좋아한다. 작업하다 일종의 투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그맣지만 동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곳 참 좋아한다. 혹시 방송에서의 의도치 않은 모습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그는 사실 저곳 대중탕에는 진짜 대중탕이 없다. 다음 주까지 방송인데 그때까지 즐거우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재형은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곡 작업 중 정면에 대중탕 굴뚝이 보이자 저 거지 같은 대중탕”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정재형의 발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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