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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폐막식] 슈퍼주니어, 한류 주역의 위엄…열광의 도가니
입력 2018-09-02 23:14 
2018 아시안게임 폐막식 슈퍼주니어 사진=중계 방송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2018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뜨겁게 달궜다.

2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는 2018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열렸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한국 가수를 대표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Sorry, Sorry ‘Mr. Simple ‘미인아 (Bonamana) 등 슈퍼주니어를 대표하는 히트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더하며 6만 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한편, 2018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금메달 49개와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를 따면서 총 177개의 메달을 가져와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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