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데프콘이 냉정한 심사를 예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팀셰프'에서는 '전주의 맛'을 주제로 한국과 태국 셰프들이 대결을 펼쳤다.
한국 팀은 "저희가 오늘 할 음식은 '전주의 4가지 매력'"이라고 메뉴를 소개했다. 자칭 '전주의 아들'이라며 평가단으로 출연한 데프콘은 "한국인 셰프분들이기 때문에 저 진짜 냉정하게 평가할 겁니다"라며 "태국 셰프님들이 이기면 재밌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MC 정형돈은 갑자기 "지금 전주의 맛인데 전 주에는 태국 팀이 이겼거든요"라고 뜬금포 멘트를 던졌다. MC김준현은 "아, 전 주?! 아~라임 쩔어!"라고 했고, 데프콘도 "쟤도 래퍼니까요"라고 말했다.
한편, 데프콘은 이준 셰프가 첫 번째 메뉴로 "콩나물국밥과 비빔밥이 합쳐진 전주 콩나물 냉면"이라고 하자 "야 이거 이름만 들어도 먹기가 싫어지는데요"라고 독설을 날렸다.
데프콘이 냉정한 심사를 예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팀셰프'에서는 '전주의 맛'을 주제로 한국과 태국 셰프들이 대결을 펼쳤다.
한국 팀은 "저희가 오늘 할 음식은 '전주의 4가지 매력'"이라고 메뉴를 소개했다. 자칭 '전주의 아들'이라며 평가단으로 출연한 데프콘은 "한국인 셰프분들이기 때문에 저 진짜 냉정하게 평가할 겁니다"라며 "태국 셰프님들이 이기면 재밌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MC 정형돈은 갑자기 "지금 전주의 맛인데 전 주에는 태국 팀이 이겼거든요"라고 뜬금포 멘트를 던졌다. MC김준현은 "아, 전 주?! 아~라임 쩔어!"라고 했고, 데프콘도 "쟤도 래퍼니까요"라고 말했다.
한편, 데프콘은 이준 셰프가 첫 번째 메뉴로 "콩나물국밥과 비빔밥이 합쳐진 전주 콩나물 냉면"이라고 하자 "야 이거 이름만 들어도 먹기가 싫어지는데요"라고 독설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