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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샌디에이고전 1이닝 1실점…ERA 2.48
입력 2018-09-01 14:10 
오승환이 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전에서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8경기 만에 자책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0-1인 7회말 선두타자 프랜밀 레예스를 좌익수 플라이아웃으로 처리한 오승환은 후속타자 오스틴 헤지스에게 2루타를 내줬고, 1사 2루에서 갈비스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실점을 기록했다. 갈비스는 2루에 진루하다 태그아웃 됐다.
오승환은 코리 스팬젠버그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이날 경기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37에서 2.48로 소폭 상승했다.
콜로라도는 이날 0-7로 패했다.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가 6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이 무너졌다.
0-2인 8회말 제이크 맥기와 브라이언 쇼가 5실점을 내줬다. 타선도 5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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