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 국무부 "남북관계-비핵화 진전 보조 맞춰야"
입력 2018-09-01 08:40  | 수정 2018-09-01 10:34
미국 국무부가 우리 정부의 대북 특사단 파견과 관련해 "남북관계의 진전은 비핵화 진전과 보조를 맞춰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미국과 우리의 동맹인 한국, 일본은 통일된 대북 대응에 대한 긴밀한 조율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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